울산 지역 바둑문화 발전·저변확대 상호 협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고려아연, 한국기원과 함께 17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2-2023 바둑리그에 참가할 울산고려아연 바둑팀 창단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참석해 울산 지역 바둑 문화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