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역량 강화 및 자립화 도모 통한 마을발전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산군 알토란사과마을, 황새권역마을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신정호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농촌체험휴양마을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최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체역량 강화 및 자립화 도모를 통한 마을발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