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관리 등 7개 분야, 만반의 대비로 겨울철 재난사고 0%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겨울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양구군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군청 내 전 부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