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개소 화재·가스·전기 분야 확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동절기 대비 대형 판매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한 달간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장유 롯데아웃렛을 비롯한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주유소 및 가스 사용 시설 270개 업소에 대해 화재·가스·전기사고 발생 요인들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