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한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 기념‘김동우 사진전’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은 시립박물관에서 오는 22일 화요일부터 한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그곳에 살고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김동우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동우 사진작가는 2017년 인도를 시작으로 멕시코, 미국, 쿠바, 중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세계 곳곳 독립운동의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