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는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폐가전제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경상남도 통영시와 고성군에서 ‘찾아가는 취약계층 가전제품 점검·수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농어촌 독거어르신 생활물품 수리서비스 제공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함께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는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폐가전제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경상남도 통영시와 고성군에서 ‘찾아가는 취약계층 가전제품 점검·수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농어촌 독거어르신 생활물품 수리서비스 제공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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