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 둔 가족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천시는 ‘전통 식문화 확산 미식주간 맛놀이 체험행사’ 참여 가족을 11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치유텃밭 맛놀이 체험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체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스트레스를 낮추고, 정서와 인지발달을 돕기 위한 시범 사업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 이용 전통식문화 체험으로 바른 식생활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치유농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