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인 SCEWC 토론에 참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내 스마트도시 선도주자이자 정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국가인증을 받은 인천시가 스마트도시 비전과 정책을 국제 사회에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해외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이 11월 1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1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