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16일 성성호수공원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숲 가꾸기 기간은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으로 11월 첫 토요일을 육림의 날로 시행한 이후, 산림청이 1995년부터 육림의 날을 확대해 11월을 ‘숲 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