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단체와 대응 협력 체계 구축, 토론·현장 훈련 병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군은 오는 25일까지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선박 사고를 가정하여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인 대응 협력 체계 구축하기 위해 토론과 현장 대응 훈련을 병행하여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