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11월 24일부터 매장 내 일회용품에 대한 사용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그간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이 한시적 허용됐으나, 개정된 자원재활용법이 시행되면서 사용규제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