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왔던 양강면 가동리 288번지 일원 350필지, 190,678.6㎡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