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튼콜' 시청률이 강하늘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를 맞으며 소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극본 조성걸·연출 윤상호)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가 기록한 4.7%보다 상승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