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5일 노인 자살예방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노인전문병원, 협력유관기관, 주·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자살 위험 노인에 대한 주요 기관의 역할과 각 기관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