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등 규제품목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회용품에 대한 사용규제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