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읍면행정복지센터 청사 및 마을회관 등 대피 훈련 및 지진대응요령 교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의 일환으로 15일 12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관내 읍면 소속 직원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발생에 따른 비상상황을 대비한 대피 훈련으로 실제 지진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