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14~15일 이틀에 걸쳐 ‘2022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구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는 버무림 작업을 생략하고, 완제품을 구매해 동별로 전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14~15일 이틀에 걸쳐 ‘2022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구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는 버무림 작업을 생략하고, 완제품을 구매해 동별로 전달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