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증평 출신 애국지사인 연병환(1878~1926), 연병호(1894~1963), 연미당(1908~1981)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16일 증평군 도안면 명덕정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김장응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유족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