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간 교류·협력을 통한 판로지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18일 둔산우체국 앞에서 사회적경제기업간 교류·협력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로 지원을 위한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되며, 서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등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친환경 식품 ▲핸드메이드 제품 ▲공예품 ▲드론 체험 ▲주산 교육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홍보·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