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보호구역 87개소 대상 총 174개 표지판 정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학교 주변 어린이 대상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조성을 위해 지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on) 내 부착된 표지판이 훼손, 오염돼 전수조사를 통해 일제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이며, 표지판은 학교 정문, 후문 등에 부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