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센 앤드 투브로 그룹(이하 L&T) 산하의 선도적인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제공업체인 라르센 앤드 투브로 인포테크(Larsen & Toubro Infotech, 이하 LTI)와 마인드트리(Mindtree)는 인도기업법재판소(NCLT)가 두 건의 개별 명령을 통해 양사와 각 회사 주주 및 채권자 합병 및 조정 계획을 2013년 제정 기업법 230~232 조항과 기타 해당 규정에 따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 (사진) 데바시스 차터지 LTI마인드트리 CEO 겸 매니징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