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미국 공모주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투자경험을 위해 청약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은 국내 투자자가 미국 공모주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미국 공모주 청약대행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공모주 청약대행 서비스는 NH투자증권과 미국 현지 IPO(기업공개) 중개회사가 제휴를 통해 미국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약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NH투자증권 모델이 미국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