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와 국내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개발에 나선다.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부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 정안준 남해화학 부사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등 참여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CUS 사업을 위한 기업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안준(왼쪽부터) 남해화학 부사장,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허윤홍 GS건설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이 ‘CCUS 사업을 위한 기업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GS칼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