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기반한 의료솔루션을 선보이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에 나선다.

LG전자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4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세계 의료기기 박람회 메디카(MEDICA 2022)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수술실, 엑스레이 검사실, 판독실 등 의료공간에 최적화된 의료용 영상기기들을 방문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조성했다.

관람객들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의료기기 박람회 '메디카(MEDICA 2022)'에서 LG전자 수술용 모니터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