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호텔18번가에서 ‘의정부형 마을만들기’를 상상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정부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마을활동가 16명이 강원도 정선 고한읍에 자리한 마을호텔 18번가로 ‘마을공동체 워크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간 연대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고 선진 마을 자치 사례탐방을 통해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