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전문가 대상 선제적 교육으로 맞춤형 정비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양시는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14일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5주 동안 지역건축사, 정비사업 관련 업무수행 공무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 등 36명을 대상으로 심층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