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총 600만원, 대상에‘함안 6쪽 흑마늘 오리 양기탕’요리한 옥수정팀 수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함안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향토음식’이라는 주제로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먹거리 관광활성화와 새롭고 특색 있는 향토음식의 발굴을 위해 개최된 전국요리 경연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친 18개팀이 참여해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