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위법부당한 처분을 받았거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권익 침해나 불편을 받은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6년째 운영 중인 미추홀구 옴부즈만은 변호사, 전 경찰서장, 전 국회의원, 전 구의원, 전 구청국장 등 각 분야 경험이 풍부한 5인으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