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선학초서 구민 500여명 참여…이은아 박사 강연 등 큰호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선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과 치매선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따뜻한 동행 치매친화 뮤지컬 및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지난 8일 구청에서 개최된 뮤지컬 및 강연에는 구민 500여명이 참여해 ▲치매인식개선 홍보 영상 시청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관람 ▲‘치매를 부탁해’ 저자 이은아 박사의 전문 강연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