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NH농협 통영시지부는 11월 14일 통영시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8kg 200박스(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동수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