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11월 4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리동 소재 한솔아이엠비 공장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 전체로 번지는 가상 재난상황을 설정해 실시했으며,상황접수 및 전파, 상황판단회의, 재난대응 부서(기관)별 임무와 역할 보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