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11만2500㎡, 지식산업센터와 공동주택, 환승센터 등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15일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원도심의 새로운 기폭제이자 스타트업 클러스터와 미래신산업 핵심 거점이 될 ‘천안역세권 국가시범혁신지구 재생사업’ 첫 삽을 떴다.

착공식은 박상돈 시장, 천안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코레일, 주택도시보증공사, 시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