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구성할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관 부군수 주재하에 관계부서 팀장 19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