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이부터 18일까지 화상회의로…5개국과 그린 비즈니스 모델 발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 사업화 국제 콘퍼런스’가 15일 오후 개막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열린다.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폐자원 에너지화 분야 그린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행사로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