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시민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유사업 내실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이 15일“인천이 환경 선진도시로 변화 할 수 있게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공단은 최근 이사장 취임 한 달을 맞아 하수, 소각 등 9개 사업소 현장 점검과 현안사항 검토를 완료하고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이라는 새로운 비전과‘최고의 기술, 과감한 도전, 확실한 성과’를 행동약속으로 정하고, 4대 전략목표와 12개 전략과제를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