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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울주군 언양읍성에서 언양읍성을 비롯한 조선시대 지방 역사‧문화을 느껴보는 프로그램 ‘언양읍성 한 바퀴’ 답사를 개최한다.

언양읍성은 경주・울산・밀양・양산의 교통 중심지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던 옛 언양의 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