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공직자 헌혈 운동을 11월 15일 3년 만에 실시한다. 이번 공직자 사랑의 헌혈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상당한 도움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