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 110개 프로그램, 강좌별 선착순 마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청소년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는 ‘2023 겨울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2월부터 총 11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음악 ▴미술공예 ▴생활체육 ▴4차 산업 콘텐츠 ▴창의융합 ▴인문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1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