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시군 대상, 대구지방환경청․한국환경공단과 특별홍보․점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가 이달 24일부터 1회용품에 대한 사용규제 강화에 나선다.

이번 규제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안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