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표 무형문화재,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선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공주시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인 ‘봉현리 상여소리’가 지난 13일 우성면 봉현리 상여소리 전수관에서 시연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선보인 이번 시연에는 우성면 봉현상여소리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