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동안 지역 내 경로당 12개소 160명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어르신의 정신적·심리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12개소를 찾아 어르신 160명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 서초3동 하명달 경로당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주 1~2회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정신건강교육 및 상담, 양말목 공예수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