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주민들로부터 행정 신뢰의 모범이 되고 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준공돼 가공에 들어간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환경부 소각시설의 관리기준인 연 300일 이상 가동을 준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