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결손 해소와 미래교육환경 조성에 중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도 예산안을 3조 640억 원으로 편성해 11일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학생별 맞춤형 교육지원 등 교육결손 해소,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배움터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