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거리 조성, 방범 CCTV·보안등·바닥등 설치 확대로 도민불안감 해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심 귀가거리 조성 사업이 도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민 14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92.4%, 1333명이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