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험생 긴급 수송 지원 ▲ 교통질서 정리 ▲ 생활소음 통제 등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다가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에 대비하여 수험생 편의 제공과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동작구에서는 경문고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 총 7개 시험장에서 3,270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