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의료기관 등 설치신고된 총192개소 자동심장충격기 349대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12월 말까지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관리실태 점검 대상은 구비 의무기관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설치신고된 총 192개소의 자동심장충격기 349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