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국무총리상과 포상금 200만원을 획득했다.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공모로, 이번 경영대전은 7개 부문 9개 분야에 대한 지자체 우수시책 113건이 접수됐고, 현지실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총 30개의 우수시책이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국무총리상과 포상금 200만원을 획득했다.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공모로, 이번 경영대전은 7개 부문 9개 분야에 대한 지자체 우수시책 113건이 접수됐고, 현지실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총 30개의 우수시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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