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정하고 표찰과 종량제봉투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 14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저렴한 가격,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한다.

물가 상승으로 대부분의 식당에서 가격을 올리고 있지만 요금을 동결해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살리기에 기여한 종로 내 좋은 업소를 찾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