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서세무서와 합동 민원상담 창구 개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서구와 강서세무서가 복잡하고 어려운 종합부동산세 부과를 앞두고,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서구와 강서세무서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종합부동산세 납부에 따른 구민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원스톱 민원상담 창구’ 개설 및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