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지역 수험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수험생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수능시험에서는 59시험지구 제2시험장인 영동고등학교에서 219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른다.